나는 테컴인으로서
프로에 걸맞는 업무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만이 프로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자명한 사실을 직시하고,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나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도록 업무에 임한다.
가족과 구성원을 책임지며 나아가
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하나의 인류로서
내 능력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겠다는 사명을 가진다.
이 땅에
내 의지로 태어나진 않았지만,
삶은 온통 내 의지로
가득채운다는 책임있는 마인드로 삶을 개척한다.
나 보다는 팀
팀 보다는 회사의 발전을 중시하며
회사와 팀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
또한 분명히 알고 있다.
나는 테컴인으로서 프로정신이 입각해
클라이언트를 맞이한다.
클라이언트가 의뢰하는 사업이
우리 테컴 사내의 사업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관점과
100% 일치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우리 테컴인은 남들이 흔히말하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는다.
고객의 사업이
우리의 도움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의 실패다.
그러므로 단순한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의 사업성장이
우리의 미션임을 뿌리깊게 자각한다.
그래서 우리 테컴인은
고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모든 전략적 판단의 기저에 있어
최고의 가치로 상정한다.
첫째도 프로정신 둘째도 프로정신
이 세상은 복잡다단 하지만
인력의 관점으로 본다면
딱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로인가? 아마추어인가?
프로는 자신의 발전과 팀의 성장을 위해
업무를 대함에 있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기본으로 탑재 합니다.
어려워 보이거나
심지어는 불가능해 보이는 과정이라 하더라도
이 과정뒤의 발전과 성취를 포착하는 능력이 있으며
그럴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도전하고
결국 해내고 마는 불굴의 의지와
행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프로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마음은 설레이고 머리는 계획을 구성하고
몸은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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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마추어는 자신의 삶은 물론이고
작은 업무조차 능동적으로 계획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누가 시키는 일만
‘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 행합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멋지게 해내지 못합니다.
이러한 아마추어는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를 맴돌며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며 다른 프로들의 성장과 베네핏은
시기하고 질투 합니다.
이 2가지 유형중 선택은 각자의 몫 입니다.
각자의 판단과 행동으로
자신의 인생방향을 결정 할 수 있습니다.